북앤톡
예수 새시대를 여심
작성자
junminsd
작성일
2017-02-22 23:51
조회
579
신뢰와 의탁으로주님 뒤를 따라가는사람들은 내일을 걱정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만 보며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뿐이다.
내안에 있는 거짓된 욕망이 아닌 주님의 향한 순수한 이성의 갈망으로 우린 그분을 닮아가고자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생각해본다.
지금 이 순간만 보며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뿐이다.
내안에 있는 거짓된 욕망이 아닌 주님의 향한 순수한 이성의 갈망으로 우린 그분을 닮아가고자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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