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유사)종교와 가톨릭 신앙(2)

                    노길명 교수님의 강연에서~

 

1, 신흥종교에 빠지는 사람들의 특징:

1) 외롭고, 소외되고 억눌린 사람(상처를 받고, 고통을 겪는 사람)

2) 지식과 소득 수준이 높지 않은 사람

3) 중산층 부녀자 : 부녀자들은 남편과 자녀의 성공을 위해 헌신한 사람일수록 그에 상응하 는 반응이 돌아오지 않을 경우에 허무함과 상실감을 가지게 되고 우울증에 빠지게 될 때,

그 때에 주변에서 잘해주는 사람의 손에 의해 신흥종교에 빠지게 된다.

4) 청년층 : 원래 자신의 삶에 대해 물음을 던지고 종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게 되는 시기 는 사춘기이나, 우리나라는 입시교육 때문에 이 생각이 자라나는 시기가 미루어져 청년 기에 가지게 된다. 억눌려있던 자유로움과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중에 신 흥종교에 빠지게 된다. 여기에 앞날에 대한 불안도 크게 작용을 하게 된다.

 

2. 신흥종교에 빠지게 되는 양상:

기성종교에서 소외되고 상처를 입고 실망할 때 매개자가 나타나 관심과 친절을 베풀면 한번 가 보았다가 빨려들어가게 된다.

 

3.신흥종교가 사람들의 마음을 빨아들이는 특징:

1)교주의 이분법적 설교가 마음을 휘어잡는다. 세상을 비난하며 사람들의 처지에 공감하고, 기성종교를 비난하며 자기 종교의 정당성을 확보한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은 카타르시스를 맛본다.

2)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인 먹을 것과 입을 것을 걱정하지 않도록 해 준다. 대신 교주 말에 절대 복종하게 만든다.

3)처지가 같은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게 된다. 하루 종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지내면서 동질감을 느끼게 되고,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게 된다. 결국 자신이 의지 할 곳이 이 공동체라고 느끼게 된다.

4)그리고 결국 위의 이 모든 것들을 나에게 준 사람이 바로 교주라고 느끼게 된다.

그래서 그 교주가 자신의 삶을 의탁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느끼게 된다. 그러면 그 교주 가 그 사람의 구원자가 되고, 그래서 교주의 호칭이 점점 신격화 된 호칭으로 변화된다.

5) 합리적인 선택이론에 따라 사이비라는 주변의 비난보다 신흥종교에서 얻는 이득이 더 크 다고 느끼게 된다고 생각하고 더 머물게 된다.

6)신흥종교에서는 복잡하고 추상적이 신학을 이야기 하지 않고, 간단명료하고 실제적인 이론 을 쉽게 제시한다. (이분법적 사고를 통해 모든걸 명쾌하게 답을 내며, 성경의 몇몇 군데를 뽑아 간단명료하게 답을 도출해 낸다, 그리고 다른 곳들을 모르는 성경의 비밀을 가르쳐 주겠다고 한다.)

7)개인적이고 감정을 격양시키는 예배를 통해 감정을 고조시키고 자신의 울분을 토로하는 등

열광적이고 광란의 상태로 이끈다.

8)극단적인 형태의 수련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이때 이상상태의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을 신비 체험이라고 하고, 그 체험 때문에 더 깊이 신흥종교에 빠지게 된다.

9)많은 신흥종교는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렇게 단절된 상태에서 의 식주 걱정을 하지 않고, 감정적인 예배와 교주에게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을 받다보면, 또 감정을 고조시키는 예배를 계속하게 되면 사람들의 사고는 그 교주에게 모든 것을 의존하는 유아기적 사고로 퇴화하게 된다. 그러면 맹신 상태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4,신흥 종교로 인한 사회적 피해:

1)신흥종교에서는 한 사람만 나가게 되어도 흔들리기 때문에 못 나가게 철저하게 관리하고, 그래도 벗어나려 한다면, 그 사람은 악으로 여겨지는 세상으로 가서 어차피 구원받지 못 할 사람이라고 여기고 제거해 버리는 선택을 하게 되기도 한다,

2)만약 신흥종교에 어려운 상황이 닥쳐오면 신흥종교의 유일한 소망은 종말이기에, 집단 자살 을 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조심할것!

이제 신흥종교의 타겟은 천주교를 향하고 있다, 여호와증인 등에서는 예전에 하나님이라고 부르던 것을 이제는 하느님이라고 바꿔서 부르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