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주일학교 교사회 MT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회에서 5년만에 장태산 자연휴양림으로 5~6일(금,토) MT를 다녀왔다. 모처럼의 MT라 다들 들뜬 모습으로 장을 보며 준비했고 교사 대부분이 직장인이라 저녁 무렵에 숙소에 도착하였다. 특별한 프로그램은 없었지만 함께 준비한 음식을 먹고 장우일 안또니오 신부님의 힐링송을 들으며 여유롭고 즐거운 은총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