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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축복식

작성자
홍보분과
작성일
2024-01-28 17:43
조회
728
문지동에 위치한 솥밥 전문점 ‘오솥길’ 가게 축복식이 20일(토) 오후 4시에 있었다. 변윤철 다미아노 주임 신부님과 최베니따 수녀님, 여성부회장님이 함께 방문하였다. 주임 신부님은 박상숙 안젤라 자매와 딸 전미희 스텔라 자매가 ‘오솥길’에서 일하는 수고를 복되게 하시어 마치 예수님을 대접하던 엠마오의 제자들처럼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주인의 환대와 함께 깨끗한 음식을 먹으면서 친교와 사랑을 듬뿍 나눌 수 있기를 기도드리고 축복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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