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소리
2019년 전민동성당 사목지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2-09 22:08
조회
653
2019년 전민동성당 사목지표
전민동 공동체는 서로의 상식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동체입니다.
20년이라는 시간의 역사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마음으로 충만하였습니다.
이 충만함이 지속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우리의 매력이며 전민동다움이라 하겠습니다.
- 전민동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모임이나 회합 시 함께 대화하기)
- 이웃에 대한 매력 찾기
2)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민동 공동체는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이 있는 공동체입니다. 어릴 적부터 전민동 성당을 다니는 자부심을 심화시켜주고,
어르신들에게는 쉼터를 제공하는 신앙의 공동체.
- 젊음이 숨 쉬는 공간
- 어르신이 행복한 세상
- 삶의 감사를 기억하고 신앙의 기쁨과 미사의 은총을 사는 공동체
사목회의 기능이 “소통”이듯이 신자들 상호간의 소통,
신자와 사제와의 소통을 위한 ‘사목회’를 만들어가는 공동체.
- 열린 마음의 전민동
: 하느님께 열려 있는 전민동(전례와 기도)
: 이웃에게 열려 있는 전민동(나눔과 배려)
- 교구와 함께 하는 넉넉한 소통의 공동체.
- 성전의 주인은 하느님이심을 고백하는 공동체.
천주교 대전교구 전민동 성당
주임신부 박 진용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 전민동의 매력 찾기 : 행복한 공동체
전민동 공동체는 서로의 상식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동체입니다.
20년이라는 시간의 역사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마음으로 충만하였습니다.
이 충만함이 지속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우리의 매력이며 전민동다움이라 하겠습니다.
- 전민동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모임이나 회합 시 함께 대화하기)
- 이웃에 대한 매력 찾기
2)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민동 공동체는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이 있는 공동체입니다. 어릴 적부터 전민동 성당을 다니는 자부심을 심화시켜주고,
어르신들에게는 쉼터를 제공하는 신앙의 공동체.
- 젊음이 숨 쉬는 공간
- 어르신이 행복한 세상
- 평일미사 활성화
- 삶의 감사를 기억하고 신앙의 기쁨과 미사의 은총을 사는 공동체
- 시노드 정신을 사는 공동체
사목회의 기능이 “소통”이듯이 신자들 상호간의 소통,
신자와 사제와의 소통을 위한 ‘사목회’를 만들어가는 공동체.
- 열린 마음의 전민동
: 하느님께 열려 있는 전민동(전례와 기도)
: 이웃에게 열려 있는 전민동(나눔과 배려)
- 교구와 함께 하는 넉넉한 소통의 공동체.
- 성전의 주인은 하느님이심을 고백하는 공동체.
천주교 대전교구 전민동 성당
주임신부 박 진용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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