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소리
2021년 전민동성당 사목지표
작성자
홍보분과
작성일
2021-01-27 14:18
조회
1036
2021년 전민동성당 사목지표
얼마나 좋은가
Ecc Quam Bonum
인류가 한 형제임을 고백하는 것은 우리의 신앙입니다.
형제들이 함께 모여 사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를 고백하는 전민동공동체는 ‘신앙의 빛과 새로운 길’을 찾아서 ‘형제애’를 사는 2021년을 기도합니다. 특별히 올 해는 한국의 첫 사제 ‘성(聖) 김 대건(안드레아) 탄생 200주년(1821~2021)을 맞이하는 “희년”입니다. 신앙과 삶이 하나이셨던 신부님을 기억하는 우리는 하느님을 향한 신부님의 발걸음이 우리의 발걸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로서 복음을 살고자 하는 전민동공동체은
-영성생활을 위하여 ‘공동식별’을 통한 ‘공동합의’를 이끌어내고
-서로를 인정하고, 포용하는 ‘공감의 덕’을 살아갑니다.
코로나19의 아픔이 계속되는 이 현실에서 교회는 교회 본연의 사명인 ‘복음 선포’와 동시에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유하는 야전병원’을 기도합니다.
▣ 형제애를 사는 공동체
2) 아웃 돌보기-자비와 자선
2) 구역별 평일미사 지속적 봉헌 – 미사 봉헌 현황 취합
3) 구역미사 봉헌 – 년 2회
2) 본당 기도 –반 별 묶어 공동체 미사 봉헌
▣ 성(聖) 김 대건 (안드레아) 사제 닮기
2) ‘희년’에 따른 교구행사 참여
▣ 신앙의 즐거움 배우기
얼마나 좋은가
Ecc Quam Bonum
인류가 한 형제임을 고백하는 것은 우리의 신앙입니다.
형제들이 함께 모여 사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를 고백하는 전민동공동체는 ‘신앙의 빛과 새로운 길’을 찾아서 ‘형제애’를 사는 2021년을 기도합니다. 특별히 올 해는 한국의 첫 사제 ‘성(聖) 김 대건(안드레아) 탄생 200주년(1821~2021)을 맞이하는 “희년”입니다. 신앙과 삶이 하나이셨던 신부님을 기억하는 우리는 하느님을 향한 신부님의 발걸음이 우리의 발걸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로서 복음을 살고자 하는 전민동공동체은
-영성생활을 위하여 ‘공동식별’을 통한 ‘공동합의’를 이끌어내고
-서로를 인정하고, 포용하는 ‘공감의 덕’을 살아갑니다.
코로나19의 아픔이 계속되는 이 현실에서 교회는 교회 본연의 사명인 ‘복음 선포’와 동시에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유하는 야전병원’을 기도합니다.
▣ 형제애를 사는 공동체
- 코로나19를 치유하는 공동체
2) 아웃 돌보기-자비와 자선
- 공동체 치유와 신앙의 기쁨
2) 구역별 평일미사 지속적 봉헌 – 미사 봉헌 현황 취합
3) 구역미사 봉헌 – 년 2회
- 쉬는 교우 회두권면
2) 본당 기도 –반 별 묶어 공동체 미사 봉헌
▣ 성(聖) 김 대건 (안드레아) 사제 닮기
- 성(聖) 김 대건 (안드레아) 사제 서간필사 봉헌
- ‘길 내는 목자, 길 가는 목자’ 필독
- 성(聖) 김 대건 (안드레아) 사제 발자취(성지순례) 돌아보기
2) ‘희년’에 따른 교구행사 참여
▣ 신앙의 즐거움 배우기
- 순교 신앙과 순교 영성, 특강 강화
- ‘신앙의 사다리- 철학과 신앙의 만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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