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르실료 여성 제179차 참가자

꾸르실료 여성 제179차 참가자 신민승 마리아 프란체스카, 우진영 카타리나 자매님의 파견식이 13일(수) 오후 3시 30분 성전에서 있었다. 그리고 16일(토)에 선배 꾸르실리스따들의 환영을 받으며 꾸르실료 일정을 마쳤다. 17일(주일) 교중미사 후 지하 홀에서 주임 신부님과 보좌 신부님, 최 베니따 수녀님과 선배 꾸르실리스따가 함께 모여 두 자매님을 위한 환영식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