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재 라우렌시오 신부님 본당 방문 미사

본당 보좌신부였던 박윤재 라우렌시오 신부님이 프랑스 선교를 앞두고 2월12일(주일) 교중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선교의 의미는 ‘복음화’의 과정이고 누구나 어디서나 선교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프랑스에서 사목활동을 하실 신부님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좋은 목자가 되시기를 바라며 본당 교우들을 대표하여 사목회장님이 꽃다발을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