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곡/김영우
맑은 샘 맑은 물 맑은 생각
옹달샘 달빛이 가슴에 젖는다,
별빛 따라 찾아온 시상 하나가
꿈 많은 동심에 작시를 한다.
허공에 가득 찬 나의상상력
보물창고 가득히 넘쳐흐르네,
이것 저것 주서 뫃아 탈고를 하니
한편의 좋은 시가 탄생되었네
.201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