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목)  오전 미사 후 구역장 반장 월례 회의가 있었습니다.


* 활동 보고

- 6월 전민 푸른 구역 수고 많으셨습니다.

- 방경석 알로이시오, 박지순 치릴로 두분 신부님의 영명 축일 행사에 봉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지사항

- 7월 주일미사, 세종 구역에서 봉사해주시겠습니다.

- 소공동체 모임하는 날은 매울 둘째 주 월, 화 요일입니다.

- 7월 김치 담당은 푸른 구역입니다.

- 성물방에 젓갈이 7월 중순 도착합니다. (김장시기보다 가격이 저렴하니 미리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추천 도서/ 교황 프란치스코 자비의 교회

- 풍기 인견 속옷을 판매합니다.

- 7월 11일(금)은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토 수녀회 축일입니다.

 황 토마스, 최 마리요엘, 변 로즈아녜 세 분 수녀님을 위해 기도 속에서 주모경으로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미사 참례 신자 수 파악

 7월 평일 (화~금) / 청구, 엑스포 1구역 수고해주시고, 7월 31일 까지 사무실에 제출 바랍니다.

 봉사자 명단 제출(6월 29일 까지)

 8월 봉사 / 엑스포 2, 3구역, 봉사자 명단 제출( 7월 27일까지)


* 7월 월례회의 / 7월 24일9목)


* 수녀님 말씀


다음주는 베드로 바오로 축일입니다.  우리 교회의 상벽을 이루는 두 봉사자의 축일이며, 교황주일입니다.

베드로,  바오로 두 사도의 공통점은  자신의 나약함을 깊이 인정햇다는 것입니다.

두 분은 완전히 다른 사람입니다.

바오로 사도는 머리도 좋고 박식하며 다방면에 뛰어난 사람이며,

베드로 사도는 일면 무식해 보이고, 다혈질이며, 어린아이와 같은 천진난만함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각자의 성향에 따라 자신의 약함을 깊이 인정합니다.

바오로 사도는 율법에 깊이 자신이 있으며,  예수를 박해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자신의 약함임을 인식하고 앎에 따라오는 교만을 자신의 약함으로 인정하며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베드로 사도는 우직하게 예수님을 따라 다닙니다. 아주 정확하게 예수님의 질문에 답을 하지만, 그 본뜻을 알지는 못햇습니다.

고백은 했지만, 위험이 닥칠 대 마다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번이나 부인을 합니다.

다른 양상이지만 나약함을 인정하는 것은 같습니다.

두번재 같은 점은 회심 통회입니다.

 나의 약함에 깊이 떨어지고 통회합니다. 나락에 떨어진 후 더욱 깊이 예수를 만나고 알게됩니다.

내 방식대로 그분을 따르다가 좌절하고 냉담하는것, 봉사를 그만두는 것은 내 방식의 신앙입니다.

그들은 깊이 회심 한 후 예수님의 방식, 예수님의 관점으로 바뀌게 된다.

예수님의 관점은 예수님은 왕이며 메시아이며, 영광을 받으시는 분, 그러나 그 전에 반드시 수난과 죽음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하느님의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이런 저런 어려움, 인간적인 관점이 아니라

예수님의 관점, 성심, 사랑을 내어주신 예수님의 관점으로 극복해 , "주님은 저의 주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을 때,

 예수님은 모든 수위권을 베드로에게, . 당신의 엄청난 직분을 넘겨줍니다.

6월 예수님의 마음을 깊이 묵상하며 내 식이 아니라 하느님은 어떤 방식으로 말씀을 들려주실지,

하느님께 귀를 기울이면 하느님께서 주시는 굉장한 사랑과 평화를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반장 없는 구역이 많습니다. 최대한 반장을 봅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 신영세자, 전입교우들이 반 모임에 참석할 수 있도록 , 꼭 연락합시다.

- 반모임에 예루살렘 성경 공부를 적용하는 방법  

 반 모임지  배부→ 공지 안내 → 예루살렘 성경 공부 1~2장 함께 읽기


* 건의 사항에 대한 신부님의 말씀

- 예비신자 때 부터 구역 반에 연결 시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처음 데려오는 인도자, 이후에는 구역 반장이 관리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구역 반 모임에 잘 나가는 예비자가 신자가 되어서도 신앙 생활을 잘 합니다.

구역장 반장들은 사무실에서  예비신자를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 지하 방역문제/ 살펴보겠습니다.

- 평일 미사 강론을 짧게 해달라는 건의 / 5분 이내로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미사 지향 때 봉헌자의 이름을 불러달라는 건/ 미사 봉헌은 봉헌 자체도 불러주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사제가 먼저 읽거나, 제대에 올려 놓는게 원칙입니다. 지향만 불러주고, 봉헌자는 안 불러 주는게 좋습니다.

- 성가책 구입 / 2015년 새 성가책이 나오면 구입하도록 고려 하겠습니다.

- 신부님이 구역 반 모임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협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