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현존 안에서 진정한 자아 존중감의 성장으로 세상사 모든 일들을 희망적으로 보고 창조적으로 해결책을 찾게 되는, 예수님처럼 사랑할 수 있는 자유의 회복으로 우리 존재가 회복되는 내적 여정을 담고 있는 책이다.

자유 의지를 온전히 성령께 의탁하는 이의 자유...
사랑을 위하여 고통의 신비를 자발적으로 받아들이는 자가 되도록 자아의 탈출기를 주님과 함께 써가고 있는 중인 것이다.
오직 사랑으로만 서로 성장할 수 있음을 온몸으로 보여주신 나의 보물이신 예수님을 닮도록 몸소 이끌고 계시니 내가 가야 할 길이 요원하게만 느껴져도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희망 안에서 긍정적,객관적,개방적,현실적인 이해의 폭을 아주 조금씩 넓혀 가도록,또 견디는 힘도 그에 비례해서 함께 주신다.

여전히 고집스럽고 자기 중심적이고 쉽고 편한 삶이 더 좋지만 그런 나의 한계를 받아들이고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그분께 맡겨드리게 된다.그나마 나아져서 이 정도라고 자위하면서 사랑 때문에 스스로 바보가 된 위대한 물고기와 마침내 하나되는 그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 것임을 주님 덕분에 확신할 수 있으니 또한 감사하고 기쁘다.

보물을 찾은 복덩이가 가진 것을 다 팔아
저는 작아지게 하시고
불고 싶은 데로 부는 바람과 함께
사랑함으로 진정 자유로운 영혼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