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여기에 그가 있었다  1.>> 를 읽고.....



 예수회 사제인 제임스 마틴 신부의 책을 여러 권 접했다.

이 책은 저자인 제임스 마틴 신부의 이스라엘 성지 순례기이다.

저자의 묵상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져서 흡사 내가 성지 순례를 하고 있는 듯하다.


성지를 여행한다는 것은 친한 친구의 집을 방문하는 것과 같으며

성지는 종종 다섯번재 복음서라고 불린다고 한다.


읽으면서 설레기도 하고, 생각해보지 않았던 질문들에 눈을 뜨게 되었다.

멀리 계신 예수님이 아닌

친근하게 내 옆에 계시는 예수님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는 모습들

" 네" 하고 달려가는 제자들의 모습속에서,

나를 부르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나의 모습도 생각한다.


그런데

왜 부르실까?


그 부르심에 변화된 나의 모습이 그 해답이 될런지..


고요함 속으로 이끄시는 예수님의 초대에 귀 기울여본다..

에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다..


                 "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