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여사울의 십자가의 길은

때맞춰 핀 온갖 빛깔의 철쭉와 이팝나무가

고통의 십자가의 길을 마치 천상 하늘나라로 가는 꽃길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14처를 마치고 도착한 이존창 루드비코 곤자가의 유적비와 전망대의 소나무는

굽이굽이 힘들게 자라지만 뿌리내려 커다랗게 자리 잡으면

멋진 풍광과 모두가 쉴 수 있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우리의 신앙과 같아 보입니다.

 

시원한 바람 맞으며 모처럼

 커플은 커플끼리, 아쉬운 솔로는 솔로끼리 사진을 찍으며 시원한 바람을 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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