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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란

그리이스어 엑클레시아(ekklesia)의 번역으로 하느님을 흠숭하기 위해 소집된 집회를 의미한다.  그 동사 엑칼레오(ekkaleo)는 '부르다, 소집하다'는 뜻을 가졌다.
  그러므로 교회는 하느님의 명에 의해서 소집된[지금 여기에 이룩된]공동체인 하느님의 백성을 가리킨다.
  교회는 양 우리 혹은 양떼(요한10,1-10), 하느님의 발, 하느님의 건물(1고린 3,9), 하느님의 가족(에페2,19-20), 하느님이 사람들과 함께 계시는 장막(묵시 21,3), 구원의 배, 성전, 거룩한 도읍, 새 예루살렘, 그리스도의 신부, 우리 어머니(갈라4,26),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1고린12,27)등으로 표현되는 단체로서 세상 종말에 완성될 하느님 나라를 준비하는 '하느님의 백성'이다.


성부와 교회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흩어진 당신 자녀들을 한데 모으시기 위해"(요한11,52) 오랫동안 준비하셨다.  "아브라함을 선택하시어 계약을 맺으시고"(창세 15,18) 그 후손인 이스라엘을 당신 백성으로 기르셨다.
  이렇게 하느님은 사람의 개별적 구원과 성화와 흠숭을 원치 않으시고 한 백성으로 구원, 성화되며 당신을 믿고 섬기기를 원하시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셨다.  이것이 구약성서를 통해서 볼 수 있는 교회 형성의 첫 걸음이다.

 
성자와 교회
하느님의 아드님은 새 백성을 일으키기 위해 성부께로부터 파견되어 세상에 오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성부의 뜻[그리스도 안에 온 인류가 하나되게 하는 것]을 이루시고 지상에서부터 하느님 나라[교회]를 건설하셨다.
  그러므로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세워주신 성사를 통해서 구원사업을 계속하고 있다.  모든 사람은 교회를 통하여 빛이신 그리스도와 하나되도록 불리었으며,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태어났고 그리스도를 통해 살아가며 그리스도를 향해 살아가고 있다.

 
성령과 교회
성부와 성자로부터 파견된 성령은 교회와 신자들의 마음 안에서 그 생명이 되고 얼이 된다.
  "성령은 교회를 온전한 진리에로 인도하시고 교류와 봉사로 일치시키며, 교계 제도와 갖가지 은사[카리스마]로써 교회를 아름답게 꾸미신다.  성령은 복음의 힘으로 교회를 젊어지게 하시며 항상 새롭게 하시어 신앙이신 그리스도와의 일치를 완성시키신다"(교회4).

하느님의 백성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하느님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에페 1,22-23)이라는 새로운 의미를 가진 하느님의 백성을 가리킨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하느님이 현존하시는 곳이고, 하느님께 존경과 영광을 드리는 예배가 이루어지는 곳이며, 만민을 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성전이다(2고린6,16;에페2,21).
  교회는 거룩하고 흠없는 아름다운 모습을 지녔고(에페5,27),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으며(요한 15,1-8), 한 목자 아래 한 떼가 되어 다시는 흩어지지 않으며(요한 10,11-16), 예언자들의 말대로 그리스도의 피로써 맺은 새로운 계약에 의해 태어난 백성들의 모임이다(루가22,20).

우리의 생활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교회 안에 부르시고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게 하 셨으니 우리는 흠없는 사람으로서 한 목자 아래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여 교회를 부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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