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520개의 우유팩이 모였어요.

플라스틱병 우유가 아닌 종이팩 우유를 사고,
우유팩을 씻고 말려서 성당에 가져다 주셨네요.
함께 행동해시주는 마음에 저절로 감사가 나옵니다.

 

6월 '하다'를 하면서
생태환경분과원들에게 작은 변화가 생겼어요~


이제 더 이상 플라스틱병 우유를 사지 않아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서 기뻐요.

 

우유팩을 깨끗하게 씻어서 말려요~
분리수거함에서 씻지 않고 배출한
우유팩을 주워다

다시 씻고 말리는 작업을 했어요.

맨손으로 했더니
우유 썩은 내가 손에 뱄어요ㅜㅜ
누군가 나 때문에 그런 수고를 하고 있다는 걸 몰랐어요.
알게 되니까 꼼꼼하게 씻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바구니에 든 우유팩이 각양각색의 모습을 하고 있어요.

 

6월 '하다'를 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 하나!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서 말리기만 하면 어떤 형태가 되든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손가락 관절이 좋지 않아 가위질이 힘든 제게는 희소식이에요.

깨끗이 씻어 말린 우유팩을 꾹 눌러서 접으면 되니까요.

자르지 않고 접어서 배출하는 거 정말 좋아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공동의 집을 돌보는 일,

함께 마음 모아 하니까 즐겁고 신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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