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에 선종한 저희 어머니 박봉녀 마리아의 영원한 안식를 위해

함께 해주시고 기도해주심에 머리 숙여 감사인사 올립니다.

 

이제 하늘나라에서 당신보다 훨씬 젊으신 저희 아버지를 만나시고 계시겠죠.^^

 

저희 가족들은 어머니를 보내드린 이번 장례가 하느님께서 마련해주신 축제였음에 감사드립니다.

연출과 주연을 하느님께서 손수 맡아주셨고,

저희 어머니를 조연으로 쓰시어 수많은 출연진들이 함께 한 정말 멋진 축제였습니다.^^

 

삼가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드리오며

출연해주신 신부님들, 수녀님들, 형제자매님들께도 감사인사 올립니다.

 

아울러 하느님께서 큰 은총으로 채워주시길 기도드립니다. -_-